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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마지막 ㄷㄷ 인간인 척 하면서 통수쳐버리네…. 추측해보자면 아마 유신형은 스스로 앤시매트로가 되기로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합니다. 타의로 인해 앤시매트로가 되었다면 분명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을텐데 김씨는 그런 부분을 눈치채지 못한걸로 봐서는 인간과 매우 똑같이 생겼다는걸 의미하죠. 그리고 수칙 중 몇몇 앤시매트로들은 이 방법을 이용해 밖으로 나가 인간을 데려오기도 한다….(마취주사를 투약해 시체랑 같이 나가는 방법) 음 아마도 유신형은 처음에 쓰러진채 살인학원에서 김씨에게 발견 되었으나, 이건 연기임이 분명하고 추측해봤을때 유신형이 아닌 김씨가 밖에서 잡혀온 인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잡아온 인간은 바로 앤시매트로인 유신형이구요…. 하지만 본인 정체를 들키면 안되기때문에 마취주사 같은걸 투약을 해서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난 척, 본인도 이곳에 잡혀온 인간인 척 연기하다가 마지막에 송곳니 보여주면서 멍청하다며 김씨를 조롱한 것이 아닐까….추측됩니다. 오늘 이야기도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잘 봤어용❤😊

예전에 인간도축장이 생각나네요

그림은 서울메트로 차량입니다

06:17 예축하지 못한 소름돋는 반전… 진짜 소름돋네유…

ㅋㅋㅋㅋㅋㅋㅋㅋ허허

아니.. 앤시매스로가 듣는 사람이였다니 완전 반전인데요??!

어쩌면 165명의 사람들 중 희생된 76명은 수칙이 생기기 전에 온갖 방법 시도하다 끝내 실패하고 만 일종의 선발대일 수도... 그래서 나중에 온 89명의 사람들이 자신들 이전에 온 76명의 사람들이 탈출을 시도한 흔적을 토대로 탈출에 성공하여 저 수칙서를 만들 수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좀 슬프네요😭

설마 그러면 지금까지 영상속 그것은 모두 살인 훈련을 받은 사람들인것인가

굿굿♡ 넘 재밋어여 ㅎㅎ😊

재밋다~~

세모미 10만 기원 294일차

세모미 10만 기원 293일차

수학 학원에서 보는 거 이거다

조졌네 탈출 경로 유출ㅈ

와 알려주는 사람이 엔시매트로인줄 예상하고있었는데 반대였노

어? 정신이 좀 드시나요? 한시간 정도 계속 깨웠는데 일어나질 않아서 포기하려고 했는데.. 놀라지말고 잘 들으세요, 일단 당신의 이름이 뭐죠? 제 이름은 그냥 편하게 김씨라고 부르면 됩니다. 유신형이라고 불러주세요. 아 네, 유신형님. 우선 저와 당신은 E3 살인학원에 납치당하여 그것들의 연습 상대가 될 것입니다. 믿기 어려울 수 있겠지만, 사실입니다. 혹시 마지막 기억이 어떻게 되시는지요. 아마 길을 걷다가 무언가에 홀린듯이 하수구 맨홀 위로 올라가서 있는 힘을 다해 맨홀을 발로 차다가 기절했을 겁니다. 그것들에게 납치당한 사람들 모두 마지막 기억이 동일합니다. 조작된 것인지 실제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우리의 목표는 무조건 이 학원에서 탈출하는 것입니다. A1 살인학원부터 G9 살인학원까지 매우 많은 건물이 있는 단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떻게 탈출해야 하냐고요? 그것부터 듣고 싶으세요? 시간이 없긴 한데.. 뭐 아직까지는 여유로우니 먼저 말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살인학원 탈출 안전수칙※ 01. 우린 그것들에게 당한 자들의 시신을 보관하는 X체 보관실로 이동하여 밖으로 탈출해야 합니다. 시체 보관실은 보안이 제일 허술한 장소이기도 하고, 훈련이 덜 된 그것들이 서식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02. 그것들은 우리보다 몸집도 10배는 크며, 시야도 매우 넓어서 우리를 잘 발견할 것 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로는 약 270도 정도 한 번에 볼 수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다행히도 그것들의 움직임은 매우 느려서 그것들 자체가 우리를 쫓거나 잡지 않습니다. 저희가 조사한 결과로는 그것들은 '앤시매트로'라는 일종의 수하 같은 것들을 부려 잡으러 와요. 대부분의 앤시매트로는 기괴한 생김새와 빠른 발만 가지고 있어서 정신만 잘 차리면 생존하기 쉬운데,일반인의 정신력으로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기괴한 생김새입니다. 이왕이면 앤시매트로를 만나지 않는게 가장 좋아요. 03. 앤시매트로는 그것들에게 희생당한 사람들입니다. 아, 어떤 앤시매트로는 스스로 앤시매트로가 되겠다고 선언한 인간들이어서 기괴하지 않고 정상적인 사람처럼 생겼다고도 하더라고요. 이곳에는 저와 당신을 제외한 그 누구도 신뢰해서는 안됩니다. 꼭 명심하세요. 앤시매트로의 특징은 뾰족한 송곳니이며, 그것들은 자신이 앤시매트로임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04. 우선 밖으로 나가서 E1X인학원으로 이동해 합니다. E4 X인학원은 다른 구역보다 비교적 탈출하기 쉬워요.그것들이 없거든요. 여기서는 물품 관리와 앤시매트로 소환법을 공부하는데, 아직 물품을 관리하고 앤시매트로를 소환할 시간은 아닙니다. 지금 빨리 나간다면 충분히 탈출할 수 있어요. 05. E4 X인학원 밖으로 나간다면 오른쪽에 있는 빨간 건물로 달려야 해요. 그곳이 E1 X인학원입니다. 정문이 보일 텐데 곧장 정문으로 가는건 X살행위나 다름없습니다. 뒤쪽에 있는 창고가 있거든요? 그곳으로 들어갈 겁니다. 06. E1X인학원의 창고에 진입했다면 위를 확인해 보세요. 만약 시체들이 잔뜩 널브러져 있는 창고가 보인다면 문을 이용하여 나갔다가 다시 와야 합니다. 아무리 시간이 촉박해도 이 행동을 꼭 해주어야 합니다. 당신이나 나나 이 현상이 발견되면 둘 다 나갔다 와야 하니까 꼭 말씀해 주세요. 07. 창고의 위를 확인했을 때 환풍구가 보인다면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곳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시체를 이용할 거예요. 역겹고 짜증 나겠지만 어쩔 수 없어요. 살 사람은 살아야죠. 08. 환풍구 안에는 별 건 없지만 환풍구의 환경 특성상 큰 소리가 나니까 절대로 비명을 지르거나 큰 소리를 내어서는 안돼요. 이동할 때는 최대한 천천히 이동할 겁니다. 09. 오른쪽으로 쭉 이동한 뒤 보이는 세번째 환풍구 출구에서 조심히 내려갈 겁니다. 바닥이 높지 않을 거예요. 그곳은 학원의 연습 재료들이 모여있습니다. 대부분 돼지들을 개조하듯이 인간의 피부처럼 도축한 것이며, 일부 재료들은 실제 인간의 근육과 피부입니다. 온갖 썩은내와 구린내가 나도 참아야합니다. 이곳에서 인간의 언어가 그것들의 귀에 들린 이상 우리는 살아 나갈 수 없으니까요. 10. 성공적으로 재료실로 내려갔다면 E1 X인학원 5층에 있는 마취실로가서 주사기를 한개, 아니지 두개 챙기고 갈 겁니다. 11. 4층으로 다시 내려가면 이곳에서 보안이 가장 허술한 X체 보관실이 있을 겁니다. 그곳으로 들어가려면 열쇠가 필요한데, 환풍구를 이용하여 갈 것이니 문제없습니다. 자세한 길은 아실 필요 없어요. 어차피 당신은 저만 따라오면 되니까요. 12. X체 보관실에 도착하면 마취 주사를 맞고 기절해야만 합니다. 보관실의 시체 속으로 들어가세요. 마취약이 완벽하게 퍼질 때까지 약 30분 정도 시간이 필요한데 그동안 구역질 나도 참아야 합니다. 6시간 이내에 외부로 방출될 것입니다. 단, 방출되기 전에 눈을 뜬다면 살아서 나갈 수는 없으니 이 점 명심하세요. 또한 마취 주사를 두 개 이상 투약하는 건 금지합니다. 참고로 몇몇 앤시매트로들은 이 방법을 이용해 밤에 밖으로 나가 인간들을 납치하여 이곳으로 끌어들인다고도 하네요. (유신형은 김씨를 멀뚱히 쳐다본다.) 뭐하세요? 장난이 아니라니까요? 믿기지 않겠지만 지금까지 한 말은 진짜라구요. (유신형은 그에게 앤시매트로의 특징인 뾰족한 송곳니를 보여준다.) 설마 너.... 멍청한 X끼 ㅋㅋㅋㅋㅋㅋ 고맙다? 니들이 어떻게 나가는지 알려줘서 ㅋㅋㅋㅋ (세모미 10만 기원)

오 자려고 했는데.. 듣기 좋은 영상이 올라 왔구먼

와 진짜 반전이다.

김씨가 저런것들을 세세히 알고있는거 보면 김씨도 악인일듯

쥐의 시점 같내요

세모미 100만 기원 1일차

오우

수칙서 읽을땐 그들도 잠든다..

이런데 끌려오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죄를 저질렀길래

그냥 집 이불속에 있는게 최고인거같아요

웃기넼ㅋ

유후~~

나는 당신의 드라마를 좋아하는.

오늘밤은 이거다🥵

김씨 왜캐 자세히 알아

아 ㅅㅂ 지금 뭐라도 쓰면 베댓인데

꿈 나폴리탄 기원 2일차

재밌다

조회수 99회슨 못 참치!

인트로때 제 댓이 나와서 미쳐날뛰는 1인 암튼 오늘도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세모미 떡상 기원 6일차

스킨스틸러는 배부른지 모르니까 기도메타라도 할수있는데 파티고어는..음

이제야 뜨네

6. -즐기십시오 한명 한명 없어질때마다 당신의 탈출 확률은 늘어납니다.

이세게로 가야겠다

2770빠

매표원이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면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날리세요 전문용어로 죽빵이라고 합니다 옷이 젖었다고 상관하는 건 하남자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벌레든 뭐든 그냥 밟아버리세요 찝적거리는 애송이들의 목을 꺾으며 목이 돌아갈 때의 경쾌한 사운드를 즐기세요

꽤나 기분 나쁜 밤이다. 거센 비가 내리고, 서늘하지만 습한 날씨, 강한 바람이 몰아친다. 우산을 쓰고 있지만 온몸이 비바람에 젖어 집에 가서 빨리 쉬고 싶은 마음뿐이다. "내가 왜 이 파견을 간다고 했을까?" 스스로에게 묻는다. 내가 앞으로 1년 동안 집으로 삼을 새로운 도시에서의 첫날 밤이다. 이 도시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범죄율을 자랑하며, 변덕스러운 날씨로 유명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번 1년만 버틴다면 어마어마한 연봉 인상과 승진.. 거절하기엔 너무 좋은 기회였기 때문이다. 시계를 확인한다. 정확히 밤 10시 30분을 가리키고 있다. 발걸음을 재촉하며 지하철역으로 향한다. 도가 맞다면, 그리 멀지 않을 것이다. 빠른 걸음으로 5분쯤 지났을까, 마침내 지하철역에 도착했다. 계단 아래에서 퀘 한 냄새가 풍겨 나오지만, 빨리 집에 가서 쉬고 싶다는 생각에 주저 없이 아래로 내려간다. 계단을 내려와 한참 동안 걷는 도중 알아차린건데 사람이 전혀 없다. 시간이 좀 늦긴 했어도 이렇게 넓은 역 내에 단 한명도 없다. 매표소에 있는 남자 한 명을 제외하고는.. 조금은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으로 개찰구로 향했다. 어째서인지 카드가 인식되지 않았다. 두꺼운 지갑 때문인가 싶어 따로 빼서도 해봤지만 고장 난 듯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매표소로 가서 일회용 카드를 구매해야겠다. 여기는 그 흔한 일회용 카드 자판기 같은 것도 없다. "지하철 타러 오셨나요?" 그가 묻는다. 얼굴에는 마치 악마 같은 이상한 미소를 띠고 있었다. "네, 카드가 안돼서 일회용 교통카드 하나만 주세요." "죄송하지만 저희는 지하철표를 구매하셔야 하는데요. 어디까지 가시나요?" 어릴 적 지하철표를 사본 적 이후로 아직까지 이런 곳이 남아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낡은 타자기를 두드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어서 프린터가 삐걱거리며 티켓을 출력하는 소리가 들린다. "여기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티켓 뒷면을 꼭 읽어보세요." 그의 마지막 말이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다. 뭔가 불길하고 섬뜩한 것이 느껴진다. 나는 재빨리 선로 근처로 가서 벤치에 앉는다. 시계를 다시 확인하니, 밤 10시 50분을 가리키고 있다. 악마의 시간이라는 것이 이 시간이었던가? 나는 미신을 믿지는 않지만, 이 모든 상황이 어딘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에 신경이 곤두선다. 그 남자가 무슨 말을 했는지 궁금해져 티켓을 뒤집어 본다. 거기엔 규칙이 적혀 있다. 다섯 가지 규칙이... ※지하철 탑승 시 안전수칙※ 01. 지하철이 자정 이후로 지연될 수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세요. 02. 매표소에서 일하는 남자가 갑자기 소리를 지를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벤치 아래에 숨어 손으로 눈을 꼭 가리세요. 소리가 멈출 때까지 그 상태를 유지하십시오. 만약 10분 이상 소리가 계속된다면, 아마도 그가 당신 뒤에 있을 겁니다. 잠시 읽는 것을 멈추고, "이게 대체 뭐야?"라고 중얼거릴 수밖에 없다. 전철은 아직 전전역에도 들어오지 않았다. 계속해서 규칙을 읽는다... 03.옷이 완전히 말랐는지 확인하십시오. 바퀴벌레는 습기를 감지할 수 있으며. 조심하지 않으면 당신의 옷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옷이 젖어 있다면, 매표소 왼쪽의 옷장에서 여분의 옷을 찾아 조용히 갈아입으세요. "대체 뭔 말 하는 거야?" 혼란스러웠다. 믿을 수는 없지만 바퀴벌레를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에 밖에서 내리는 폭우로 옷이 젖어 있어, 급하게 옷장을 찾는다. 규칙에 나와 있는 데로 매표소 왼쪽에 진짜 옷장이 있었고 가까이 다가갈수록 기분 나쁜... 뭔가가 썩는 듯한 냄새가 점점 강해지는 것을 느낀다. 소리를 내지 않으려 조용히 문을 열지만, 그 안에 있는 것을 보고 무심코 작은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여성 한 명이 찢어진 피투성이의 옷을 입은 채로 누워 있다. 그녀의 살은 썩어 들어가고 구더기들이 우글거리고 있다. 죽은지 최소 며칠은 된 거 같고, 습한 날씨 덕인지 부패가 비교적 심한거 같다. 완전히 정신을 놓기 직전, 가까스로 벤치로 돌아왔고 규칙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다시 읽어봤다. 04. 옷장 안에 옷걸이에 옷이 걸려 있지 않고 X체가 옷을 입고 있다면 이미 매표소의 남자가 식사를 시작한 것이므로 절대 옷을 가져가서는 안됩니다. 만약 옷을 가져가면, 그 남자는 당신이 한 짓을 발견했을 때 당신에게 죽음보다 더 끔찍한 운명을 선사할 것입니다. 4번 규칙을 다 읽는 순간 다행히도 레일에서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전철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린다. 전철에 타기 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시계를 확인한다. 이번에는 밤 11시 정각을 가리킨다. 기차가 멈추고, 불길함에서 벗어나고자 다급히 탑승했다. 좌석을 찾고 나서야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돌렸지만 안도감은 오래가지 않았다. 기차가 멈추고, 불길함에서 벗어나고자 다급히 탑승했다. 좌석을 찾고 나서야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돌렸지만 안도감은 오래가지 않았다. 내 귀에 들린 마지막 소리는 목이 꺾이는 소리다. 나는 무한한 공허 속에 있다. 모든 감각이 차단된 채 시각만 남아 있다. 내 상식을 초월한 공포들이 눈앞에서 무한히 펼쳐지는 것 같기도 하고, 순식간에 끝나는 것 같기도 하다. 그 후,모든 것이 끝난다. 단지 끝없는 어둠 속에 존재할 뿐이다. 그러나 편안하고 영원한 수면의 어둠이 아니다. 생각밖에 할 수 없는 채로 영원히 어둠 속에 떠다니게 된다. 이곳이 내가 영원히 존재할 곳이다. 절대 어떤 해답도 없을 것이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조차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나는 그저 나 자신만을 곁에 두고, 올해도 내년에도, 그리고 영원히 살아가야 한다. 시간은 계속해서 흘러가고, 이곳에서 절대 도망칠 수 없을 것이다. 지하철역에는 다섯 번째 규칙이 적힌 티켓이 남아 있다. 그리고 난 그것을 너무 늦게 읽어버린 것이다. 05. 11:00에 도착하는 기차에 탑승하지 마세요. 그들은 손님을 환영하지 않습니다.

세모미 채널 떡상 기원946일차

꼭 규칙을 끝까지 읽어야하는 이유

꿈 나폴리탄 괴담 1일차

헉….그들 중 한 명이 목 꺽어서 죽인거 같네요 ㅠㅠ 탑승 전에 곁눈질로라도 읽었다면 좋았을텐데…. 😢 잘 봤습니다😊

학교 다닐때 시절 돌아가고 싶다

나폴리탄 세계관에 쫒기는 사람처럼 왔습니다